애석하게도 헝가리 의대에서 유급과 자퇴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한국 유학생께 알려드립니다.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쉬켄트에 위치한 TashPMI(타쉬켄트 소아의대)에서 헝가리의대를 중단한 한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TashPMI는 외국어를 몰라도 수업을 듣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한국어 지원 학습 기자재가 제공되고, 10명내지 15명 구성된 한국 유학생만으로 소규모 반을 편성하고, 한국 유학생만의 공동생활을 하는 서울학사(기숙사)를 운영하고, 각종 불편사항을 해결해줄 유학생지원센타 운영 등으로 무사히 졸업할 수 있게 지원됩니다.
특히, 의대 4학년부터 3년간 한국의사고시에 대비하여 한국인 의사에 의한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TashPMI 졸업생은 헝가리 의대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과 유럽연합 정부에서 의대 과정을 인정받아 각국의 의사고시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의대 입학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에 TashPMI는 의사가 되기까지 유학생들을 세심하게 케어할 것입니다.
희망찬 미래를 위해 과감히 결단하는 젊은이에게 너무 늦은 시기는 없습니다.
www.tashpmi.kr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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