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2024.10.04 22:43
우리은행 아산 전지훈련, '더운' 현장 분위기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연고지인 아산에서 열흘간 전지훈련을 실시합니다.
우리은행은 월요일(15일) 홈구장으로 사용 중인 아산의 이순신 아이스링크 체육관에 캠프를 차렸습니다. 캠프는 다음 주 화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우리은행은 탄탄한 트레이닝 캠프로 유명합니다. 10일간 진행되는 전지훈련 프로그램의 키워드는 체력입니다.
7월 17일 오후에 방문한 현장 훈련장에서도 훈련의 강도는 '강했다'. 위 감독 취임 후 첫 현장 훈련장이었던 여수가 생각났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8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김단비와 김예진은 부상이 심해 전지훈련에 참가하지 않았고, 재활 중인 유승희, 이다연, 변하정은 가벼운 훈련만 소화했습니다.
우리은행에 새로 합류한 심성영, 한엄지, 박혜미는 적응과 실력 향상을 키워드로 훈련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코트 서클 트레이닝'으로, 코트를 10개의 파트로 나누어 체력을 높이고 근력을 강화하는 훈련이었습니다. 선수들이 전혀 쉴 수 없는 격렬한 프로그램은 숨을 몰아쉬며 서로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며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3시가 조금 지나서 시작된 코트 서클 키트는 오후 4시 30분이 넘어서야 완성되었습니다. 엔트리 파워사다리
위성우 코치를 시작으로 전주원, 임영희 코치에 추가된 트레이너와 매니저가 각각 파트를 맡아 선수 개개인에게 1시간 30분 동안 조금의 휴식도 제공하지 않는 집중 서클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전주원 감독은 "이번 훈련을 위해 코트 순환과 웨이트 순환 프로그램을 번갈아 가며 진행하고 있다"며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다"고 말했습니다
잠시 휴식기를 가진 우리는 올코트를 활용한 일대일 전환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 역시 체력이 필요한 수준이었습니다. 선수들이 리바운드 후 슈팅을 완료하고 올코트를 통과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위 코치는 훈련 기간 내내 선수들을 계속 격려했습니다. 전 감독은 자세히 설명했고, 임영희는 각 훈련 세션의 출발점 역할을 했습니다.
오후 5시 30분경, 선수들은 조끼를 입고 서로 팀을 이뤘습니다. 리바운드를 위한 훈련이 이어졌습니다. 박스 아웃이 주요 키워드였습니다. 이번에도 훈련은 긴장감 넘치는 모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훈련은 오후 6시에 코트 왕복 간격이 추가되면서 끝났습니다. 정신력과 체력을 강조하는 훈련이었습니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사격이었습니다. 선수들은 훈련 세션을 완료하기 전에 두 코트를 나누어 샷을 던졌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관리자로그인 | Copyright(저작권) | facebook | twitter |